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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s photo 에세이(essay)

정진가족의 저녁 초대

정진 아빠가 캐나다로 가셨다가 열흘정도 들르셨단다.
내일이 다시 들어가는 날이라시며 저녁식사에 부르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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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찍어주는 막 샷이다.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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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척동인가... 개봉동인가... 아울렛 지하에 있는 에슐리에 왔다. Vips 같은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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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처럼 행복한 가족이 다 모였다. 정진이는 아빠 오셔서 좋아? 라는 물음에 고개를 연신 끄덕거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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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오늘의 주메뉴가 드디어 나왔다. 이름이 뭐라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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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진이 동생 정우다. 두 식구 서열중에 가장 꼴찌다.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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