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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읽는 책(books)

나무 - 2004.07.12 16:19


연금술사 빌려달라고 했더니 주말 내 찾아봐도 없더라며, 재근이가 던져주고 갔다.



조선영 : 오호~~ 나도 이 책 읽었는데... ㅋㅋㅋ (07.13 09:21)
이상엽 : 어릴적에 개미도 읽다 말았는데.. 이참에 다시 잡아봐야겠어.. (07.13 10:06)
이상엽 : 작가의 상상력이 실망스러워.. (07.16 10:12)
김은아 : 재미는 있는 데 조금 가볍죠~ 근데 난 가벼운게 조아조하~ ^^ (07.17 19:29)
황재근 : 처음에는 좋았다구요 ㅋㅋㅋ (07.22 10:25)
이상엽 : 음.. 인정! (07.22 11: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