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부터 둘째에게 프로젝터로 애니메이션을 보여주고 싶었다.
둘째는 많이 놀라고 무서웠던가보다.
이사를 올 무렵 팔려고 장터에도 내 놓았던 자작 프로젝터..
큰 애는 친구들을 불러서 보여주고 싶나보다.
안팔기를 잘 했다는 생각이 들었다. 안팔길 참 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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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부터 둘째에게 프로젝터로 애니메이션을 보여주고 싶었다.
둘째는 많이 놀라고 무서웠던가보다.
이사를 올 무렵 팔려고 장터에도 내 놓았던 자작 프로젝터..
큰 애는 친구들을 불러서 보여주고 싶나보다.
안팔기를 잘 했다는 생각이 들었다. 안팔길 참 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