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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s photo 에세이(essay)

비온 뒤

태풍 갈매기가 내륙 깊이까지 날아왔나봅니다.
어제 오늘 비가 무척 많이 와서 집 앞 하천 자전거 도로가 물에 잠겼습니다.
하천 배수 펌프장엔 아마 비상이 걸렸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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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 그치자 아이들이 산책을 가자해서 잠시 나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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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애인가요?
비 그치자마자 꽃을 찾아 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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