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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정물(still)

사리곰탕 한 그릇 쭈욱~



아.. 이거 김 나게 찍었어야... - 0   -;;;;;;
카메라가 고장나서 고치려고 휴가를 하루 냈습니다만, 어찌어찌 하다보니 다시 정상 작동 하는군요. -_-;;
아이들을 어린이집에 보내고 집에 있는데 화요일 오전에 아이들을 가르치는 집사람이 일을 끝내고 불러내서 사준 사리곰탕.
집에 가는 길에 한 번 들러야지... 하던 곰탕집.

막 사리곰탕을 먹기 전에
나안~ 팔도 비빔면 두 봉지 끓여 먹었고.. -_  -;;
그래서 밥은 못 시켜 먹었을 뿐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