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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읽는 책(books)

아름다운 마무리


올해들어 처음 책을 붙잡았습니다.

아침 출근길에 반정도를 읽었습니다.

예전에 법정스님이 쓴 무소유란 책도 읽어봤습니다만, 그때처럼 기억에 특별히 남겨둘만한 얘기는 없는 듯 하네요.

해가 갈 수록 독서량이 줄어서 제 블로그 제목 맨 앞에 있는 '책'에 미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