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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s photo 에세이(essay)

과천 과학관에사는 뼈다귀들



얼마전에 과천과학관이 문을 열었죠. 경마공원 바로 옆에..

그때 아이들과 함께 다녀왔더랬습니다. 그때는 입장료가 공짜였습니다.

너무 넓어서 다 돌아보진 못했고, 설명을 읽고 일일히 설명하자니 배과사전만큼 많아서 머리가 살짝 아프더군요. 하루에 한개관정도가 딱 좋은 것 같아요.

실물사이즈로 된 화석모형들이 정말 많았습니다.

만지면 쇠냄새가 나던 철광석운석덩어리가 기억에 남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