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s photo 에세이(essay) 시골 또자쿨쿨 2006. 7. 13. 16:53 집사람이 2박3일 일정으로 친구의 부모님이 살고 계시는 처가로 여행을 다녀왔다. 덕분에 아무도 없는 빈 집에서 이틀을 자야 했지만, 무사히 돌아와서 즐겁게 보낸 사진을 보여줬다. 처가에 몇일 가있는 거나.. 제주도로 여행을 다녀올 때와는 또 다른 외로움이랄까.. 방긋 웃는 딸의 사진을 보니 이제 안심이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영어공부, 사진 그리고 소셜(SNS) 'Y's photo 에세이(essay)' Related Articles 야경 다시 회사가 이사 가던 날 뒷산에 올라갔습니다. 대부도 외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