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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벤트]온타운 이래서 가끔 들린다! [이벤트]온타운 이래서 들린다! 온타운을 이용해주시는 많은 분들중에 단 한 분께.. ㅠㅠㅠ 소정의 USB를 선물로 드릴까합니다. 자신의 블로그에 온타운 관련한 글을 써서 이곳에 트랙백을 걸어주세요~ 칭찬, 질타 어느것이든 상관 없겠습니다. 뽑히신 분에게 소정의 온타운 로고는 없는 기념 USB를 선물로 보내드리겠습니다. -_ -;;;; USB 살 돈이 또 모이면 다시 한 번 이벤트를 ㅠㅠㅠ 더보기
어떤 이벤트가 좋을까요? 블로그 검색 온타운을 반년정도 운영했네요. 버그도 많고 디자인도 구리지만 가끔 잊지 않고 사용해주시는 분들이 계셔서 힘이 납니다. 곧 100,000 포스트 수집을 앞두고 있습니다. 원래는 좀 기간을 두고 이벤트 홍보도 하고 하려 했습니다만, 거창하게 할 수 있는 형편도 아니고... 마땅히 어떤 이벤트를 할 지 생각도 안나고.. 사실 그동안 너무 바빠서 요즘엔 새로운 걸 업데이트도 못했습니다. ㅠㅠㅠ 각설하고.. USB라도 하나(제 능력으로 사드릴 수 있는 게 딱 하나 정도입니다. ㅠㅠㅠ) 사서 드릴까 합니다. 넘 약한 경품이지만, 어떤 이벤트가 좋을까요? 더보기
티스토리 새관리를 이용하며. 새관리 페이지를 보니 개인 커뮤니티 사이트를 하나 갖게 된 기분이다. 새련되게 바뀐 관리자 페이지는 일단 마음에 든다. 이모티콘도 추가되고 에디터에 많이 신경 썼음이 한 눈에 들어온다. 블로그의 포스트들이 갖는 성격에 맞게 정보 첨부가 추가 된 부분이 눈에 띈다. 인터랙티브한 사이드바 슬라이드 확장기능은 재미있다. 서식 추가도 생겼군 저런류의 포스팅을 많이 하시는 분들께 희소식인 듯하다. 베타테스트 기간이니 고쳐졌음 싶은 것들을 말해보자. 1. 속도 : 이전 관리자페이지에서 글쓰기 버튼을 눌렀을 때와 속도차이가 많이 난다. 2. 하단 탭 : 파일첨부와 태그작성, 공개설정 등을 한 눈에 보면서 할 때가 오히려 더 편하다. 굳이 탭으로 클릭을 한 번씩 더 해야 하는가? 3. 사이드바 타이틀 : 작성중인 글 .. 더보기
매운 고추 Orbit IMT207 알택랜싱의 휴대용 미니스피커 오빗 어리석게도 처음엔 컴퓨터 스피커로 바로 연결해서 영화를 들어보려다가, 입력단자선의 짧은 길이에 좌절하고 다시 포장을 했었다. 이 스피커는 휴대용 스피커라는 걸 다시 한 번 밝혀둔다. -_ -;;;;; 뒷면 케이스를 손바닥으로 누르고 가볍게 돌리면 건전지를 넣는 곳이 세 군대 있다. AA형 건전지 세개를 먹는다.. 왜냐.. 두 개도 아니고.. 네개도 아니고... -_ -;;; 두짝 사면 하나가 남네.. - 0 -;;; 어찌됐건, 자체 건전지를 먹는 넘이라서 온오프 스위치가 있다. 스피커 본체와 하단을 서로 잡고 돌려주면 온/오프 시킬 수 있다. 다시 한 번 노트북을 이용해 소리를 들어보기로 했다. 내가 살짝 아껴서 험하게 사용중인 미니놋북이다. 평소 영화를 볼 때 주로 사.. 더보기
티스토리 베타테스트 신청 티스토리는 만2년 가까이 사용하고 있고... 현재까지 510개의 글이 작성 되었네요. 펌글도 일부분 있습니다만, 극히 소수이고 주로 사진과 읽었던 책 기록으로 되어있습니다. 본인이 사용하는 사용 환경 (OS 및 인터넷 브라우저) - 윈도우즈 xp pro, vista, linux(가끔) // 익스플로러6, 익스플로러7, 파이어폭스 티스토리를 사용하면서 가장 좋았던 기능 - 백업과 데이터 테터 호환 티스토리를 사용하면서 가장 불편했던 기능 - 검색결과 전체 글 보기 베타테스터가 되어야 하는 이유 - RSS 기반의 블로그 검색 커뮤니티 온타운넷을 만들고 있고, 또 현재 운영중입니다. 08.06.17 17:56분 현재 444개의 블로그에서 82457개의 글이 수집되어있네요. 티스토리가 어떻게 개선되어가고 있는지.. 더보기
The 5cm/sec I saw an animation last midnight. That animation gave me an strong aftereffect. The animation show me an special memory. Although I don't have same memory, I think I'd never been feel like that before. I'm gonna be a 신카이마코토's fan soon.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