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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정물(still)

일마레 삼성동 현대 백화점 9층에 있는 일마레라는 식당에 다녀왔습니다. 막샷으로 찍은 레스토랑.. 이렇게 생겼습니다. 코스요리는 40,000원 정도. 파스타나 리조또 등은 18,000원에서 25,000원 정도입니다. 아래는 완전 thin한 피자입니다. 무청이죠.. 저 보이는 거.. 맛도 무우청입니다. -_ -;;; 어느 스파게티 집을 가더라도 해물스파게티만 먹습니다. 오늘도 역시 해물스파게리입니다. 음.. 맛은 글쎄요. 개인적으로는 강남에 있는 토마토란 스파게티집이 생각나더군요~ 더보기
현대백화점에 메밀국수집입니다. 11시 반에 가도 사람들로 붐비는 곳입니다. 갈 때마다 먹는 쟁반메밀국수입니다. 맛은.. 좀 달달합니다. 뭔가 전시를 하고 있습니다. 더보기
이사 회사가 주말부터 이사모드입니다. 기획부동산이나 컨설팅 업체 등의 회사는 아닙니다만, 이 회사에 들어와서 3년 남짓 시간동안 벌써 몇번째 이산지 .. 이번이 마지막이라고 생각합니다. ㅠㅠㅠ 금요일 밤에 이사업체가 이사를 다 해주고 갔는데... 어제 각종 공사를 하느라 나왔었고, 오늘은 어제 하나로에서 프리밴 이전을 빵구 낸 덕에 또 나왔네요. 이제 와서 공사중입니다. 무선랜이 잡히는데.. 참 안타까운 속도입니다. ㅠㅠㅠ 더보기
이건 또 무슨 꽃? 현충일이었죠! 아이들과 놀이터게 갔다가 꽃들을 좀 찍어왔습니다만, 바람이 몹시 불어서 모두 흔들렸네요. 유일하게 좀 안흔들린 녀석인데... 군데군데 흑점이.. -_ -;;; 보이는 군요.. ㅠㅠㅠ;;; 이 렌즈로는 접사 같은 거 찍지 말아야겠습니다. ---;;; 더보기
나두 꽃 나두 꽃 사진 한 번 올려본다. 길가에 핀 꽃이다. 이름은 모른다는..ㅠㅠㅠ;; 더보기
Dragon fly 아이들과 풍선을 가지고 놀다가 잠자리를 하나 만들었습니다. 노란 잠자리를 하나 만들었더니 이색저색 다 만들어달래서 네개를 만들어 달았습니다. 더보기
메리 크리스마스 마트에서 사다 달은 비즈 -_ -;;; 좀 마니 이른 듯 하지만, 울집도 크리스마스다. 맨 아래만... 더보기
작은 형님이 얼마전부터 키우고 있는 난 사진을 좀 찍어달라신다. 카메라를 가지고 처가에 들렀다가, 가까이 살고 있는 처형댁에 들렀다. 내 보기엔 그냥 풀인데 비싸더라. -_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