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썸네일형 리스트형 아웃백에 다녀왔습니다. 이번달엔 아웃백에서 조촐한 회식을 했습니다. 저 위에 게살스파케티 참 맛있더군요.. 이쯤 되면 이 밤에 보시는 분들껜 살짝 염장 포스트일까나.. - 0 -;;; 더보기 유아교육박람회에 다녀왔습니다. 주말에 또는 노는 날 회사 근처에 가는 건 참 개인적으로 곤란하면서도 싫은 것 중에 하나입니다만... 가족들과 가끔 가보고 싶은 곳이기도 합니다. 맛 있는 좀 고급스런 음식점들이 있는 곳이라서말이지요.. 유치원에서 초대권을 보내왔네요. ㅋ 어쩔수 없이 코엑스에 다녀왔습니다. 사람 역시나 많았습니다. ㅠㅠㅠ;; 더보기 또 한 친구의 결혼 행복하게 잘 살아라~~ 더보기 창 밖 풍경 어느날 창 밖 더보기 럴수럴수 이럴수가... 거실에서 작업을 하는데 큰애가 균형을 잃고 아빠 무릎 위의 노트북 자판을 세게 쳤습니다. 언제나 요긴하게 작업을 도와주는 고진샤에 이가 나갔네요. 어흑.. ㅠㅠㅠ;;; 더보기 그 산 정상에서 그 해 가을 그 산에 올랐다. 더보기 인공폭포 완전 인공폭포입니다. 삼각대를 안가지고 돌아다니다가 허접스레 찍은 인공폭포인데 왜 이케 노이즈도 많고.. 에혀.. -_ -;;; 더보기 산에 올랐다 낯선 동네로 내려오다. 해가 지기 전에 산에 오르고 싶어서 택시를 타고 뒷산으로 갔습니다. 해가 질 무렵 내려오던 낯선 동네. 어렸을 적 가위바위보를 하며 오르락 내리락 했을 법한 계단과 어지러이 얽힌 듯 자기 갈 곳으로 연결된 전선들이 있는 정겨운 동네를 만났습니다. 더보기 이전 1 ··· 24 25 26 27 28 29 30 ··· 40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