훈 썸네일형 리스트형 훈쓰 커뮤니케이션 집들이 집들이를 다녀왔다. 집 너무 럭셔리했다구.. 더보기 결혼합니다! 친하게 지내는 한 동생이 장가를 간다고 요즘 부산을 떤다. 연말 분위기도 낼 겸 전 직장 동료-사장님을 비롯한-들과 오붓한 연말 모임에 다녀왔다. 참, 고생 많으셨다. 따님 예고 합격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얼마전 술 끊었다던 헛소문에 잠시 놀랐다. 여전히 동장군과 대적 할 만 하다. 오랜만에 뵈었는데도 자주 뵌 듯하다. 항상 밝은 녀석이다. 깜딱 놀랄만큼 좋은 성적도 유지한다. 앞으로 번호이동을 강매시킬 예정이라나.. 아직 랩에서 석박사 과정을 밟느라 오늘도 늦었다. 언제나처럼.. 내년 초에 결혼한다. 신 났다. 행복하세요~ 뭔가 아쉬운 여운이 남는 흐릿한 연말이다. 더보기 오랜만에 만난 훈 코엑스 전시회에 일이 있어서 왔다가 들렸다. 아래 바위에 붙은 아저씨들이랑 다람쥐.. 훈쓰가 선뜻 영구임대해준 망원렌즈가 있어서 가능했다. -0 -;; 요즘은 결혼준비 하느라 눈코뜰새 없이 바쁘단다. 뽀대난다.. 세로그립 눈물난다.. 핸드스트랩 감동이다.. 후드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