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 썸네일형 리스트형 바다건너 유토피아 바다 건너 미래소년 코난에나 나올 듯한 유토피아가 보입니다. 더보기 몸서리치도록 지루한 밤에 움.. 다시 말해야겠당... 그냥 쫌 지루했던 밤에;;; ㅎㅎ 더보기 북성포구 훔.... 훔... 그래서 담에 다시 갈꺼에요.. 매직아워때부터 죽치고 있어볼라구요 더보기 정지 흐르는 시간속에 혼자 멈추기 지나치는 사람들속에 혼자 멈추기 혹은 멈춘채 흘려보내기 더보기 남들 다 다녀오는 벚꽃구경. 나라고;;; 올해도 벚꽃이 흐드러지게 피었습니다. 벚꽃은 유독 짧게 피고 지는 것 같습니다. 그렇게 해마다 다녀가네요. 더보기 유러피안 닭가슴살 요리 토카니타 아주 오랜만에 요리를 했습니다. 닭가슴살하고 양파, 스파게티 소스, 소금만 있으면 만들 수 있는 간단한 요리입니다. 닭가슴살이 뻑뻑하지 않았습니다. 더보기 누구에겐 낯선 누구에겐 익숙한 비행기가 불이 들어온 활주로에 내려 앉는 시간 20여초 누구에겐 낯선 곳 누구에겐 익숙한 곳 누구에겐 그리운 곳 누구에겐 아름다운 곳 더보기 송도 동춘터널 포인트에서 찍은 차량궤적과 송도 거기에 가면 등 뒤 언덕에서 바라보는 달빛에 비친 빈 의자가 하나 있습니다. ㄷㄷ;; 더보기 이전 1 ··· 8 9 10 11 12 13 14 ··· 13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