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 썸네일형 리스트형 行 K실장님 뒷모습. 어딜 가시나.. 하얀 옷을 입은 여자분이었으면 하는 원망을 들었다. 더보기 실루엣 그냥 찍어보고 싶었다. 덕분에 P,N씨가 물에 들어갔다. 감사합니다~ 더보기 어려운 빛 풀을 지나다 경영관리팀 P씨를 만났다. 풀에 반사되어 산란 된 빛을 자연스레 담고 싶었는데.. 인물이 너무 어둡게 나와서 아쉽다. 더보기 표정 개발팀 L씨, 표정이 재밌다. 더보기 아이 카메라 아저씨라 부르는 사장님 아들 한가로이 모래놀이를 하고 있다. 더보기 역동 역동적인 모습을 담아 보고 싶어서 패닝샷을 시도해봤다. 촛점이 안맞고 어둡다. 더보기 가족 KW 부장님 가족 유독 아래에서 위로 올려다 찍는 사진을 좋아라 하신다. 더보기 바다 사이판의 바다 노리고 찍었는데.. 달력에서 많이 보는 평범한 구도의 사진이랜다. 맞는 말이다. ㅠㅠ 더보기 이전 1 ··· 125 126 127 128 129 130 131 13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