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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요리(cook)

치즈 돈가스 I'd been promissed to my family last year what I would cook something for my family in a month. Actually it was so difficult to me but I kept my word well.(a little bit.....-_ -;;;) I prepared especially breaded pork cutlet at this time. For celebrate my daughter's birth day. I'll love my little two babies forever. also my wife too. "Happy birth day my little daughter" 오랜만인가.. 큰애 생일을 맞아 조카들에게 치즈.. 더보기
고구마 카레 "여보, 감자 없어?" "감자는 없고.. 고구마로 해요" 이렇게 해서 만들어진 고구마 카레.. 당근도 없었지만, 엄청-나만- 맛 있었다는 그 카레.. 더보기
바베큐 토스트 아마도 세상에 하나뿐이었겠지 싶은 요리입니다. 누가 토스트에 바베큐를 넣어서 먹을 생각을 할까요.. 아무튼 집에 있는 재료로 만들어 봤습니다. 더보기
등갈비(폭립) 요즘 심취해 있는 등갈비 요리입니다. 돼지고기 이지만, 값이 만만하지는 않습니다. 이번달에만 벌써 낭비 아닌 낭비를 여러번 했군요. 어제는 아울렛이 열자마자 달려가 매장에 나온 등갈비를 모두 사왔답니다. 전에 살던 동네의 집사람 친구들이 부부동반으로 오기로 되어있었기 때문에 솜씨를 한 번 또 발휘했습니다. 더보기
파르페 귀가 하는 길에 큰 딸이 파르페를 해먹자고 했다며 아이스크림을 사오랜다. 오는 길에 마트에 들러 인디안밥과 쵸코시럽, 딸기시럽, 아이스크림, 오렌지쥬스를 사고 집에 있는 수박과 각종 과일을 썰어서 접시에 담았다. 큰애에게 숟가락을 주고 같이 과일을 담고 아이크림을 퍼 담았다. 마지막으로 인디안밥으로 토핑을 하고 쵸코시럽과 딸기시럽을 뿌렸다. 오늘 디져트 완성~ 더보기
바베큐 처음 도전한 오븐요리입니다. 가까운 시장에서 닭 한마리를 사와서 오븐에 구워봤는데, 오븐 사용법을 몰라서 기대에 못 미쳤죠. 물론 다음주에 친구들에게 각종 스테이크와 바베큐를 구워줄 땐 달랐죠.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