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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인물(man)

나 아직 다 안 놀았어요 산책을 다녀오는 길에 아직 덜 놀았다며 씽씽카를 챙겨 달아나는 큰애입니다. -_ -;;; 더보기
누구 얼굴이 더 클까? 친구 아버지가 돌아가셔서 화장을 치르고 왔던 날. 친구들이 저녁에 방문했습니다. 모처럼만에 풀코스로 식사를 하고 즐거웠죠. 누구 얼굴이 더 클까요? 늦게까지 놀던 아이들이 피곤했는지 졸며 책을 봅니다. 더보기
딸 둘 어느새 훌쩍 커서 싸우지만 말고 방법을 찾아보라는 큰 애와 모든 게 너무 빠른 둘째입니다. 어딜 가는 길이었을까요. 몰아서 하는 업데이트.. 기억이 나질 않는군요. 아마 무료한 휴일 오후에 억지로 데리고 나왔던 듯 하네요. 더보기
사람을 그려내다 구불구불한 일직선만 그리던 큰 애가 어느날 갑자기 사람을 그려냅니다. 엄마, 아빠는 눈이 휘등그레집니다. 큰 애가 열심히 설명을 합니다. 우리 가족 입니다. 더보기
조카들이 놀러 왔었어요. 더보기
인라인 스케이트를 샀어요 밥 잘먹고 과자와 사탕은 꼭 밥 먹고 먹기로 약속을 했습니다. 이렇게. 롯데마트에 가서 이렇게 장비를 구매했습니다. 넘어지기도 했지만, 나름 잘 버팁니다. 더보기
둘째 요즘엔 집에서 카메라를 잘 안찍었던 모양입니다. 쩜팔 단렌즈를 오랜만에 달았습니다. 둘째가 8개월부터 걷기 시작하더니 9개월째인 요즘엔 방이며 거실이며, 가고 싶은 곳은 모두 걸어서 다닙니다. -_ -;;; 걷는 모습을 사진에 담으려고 했는데.. 잘 안되는군요. 더보기
자전거 타기 지난 주말에 자전거를 탔습니다. 큰 애가 오랜만에 세발 자전거를 탔음에도 너무 잘 타서 네발자전거를 사줄까 생각중입니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