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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풍경(landscape)

하동관 홍기가 알려준 곰탕집에 곰탕을 먹으러 갑니다. 여깁니다. 포스코빌딩과 동부빌딩 사이에 위치한 하동관. 얼마전까지 바다이야기가 영업하던 곳이었는데, 사라졌군요. 바다이야기. 좀 비쌉니다. 이거. -_ -;; 그래도 사람들이 정말 많았습니다. 식권도 받아야 했고.. 허영만작가님의 식객에 등장하는 그 주인아저씨.. 한 눈에 알아볼 수 있겠더군요. 살짝 흐리게 했습니다. 제 사진에 흔하지 않은 구도 같아 올립니다. 하늘이 파랗죠? 더보기
네이버 크리스마스 오랜만에 네이버에 다녀왔다. 멀다.. 참... 왜 분당으로 이사를 간거냐.. -_ -;;; 9층에 있는 카페다. 오랜만에 갔더니, 카페 안에 은행도 생겼더군.. 네이버는 메리 크리스마스.. 더보기
참새와 감나무 아침 출근길 주렁주렁 달려있던 감들이 어느새 사라지고 하나 남은 감나무. 참새들이 쉬어가다. 더보기
Rising sun 오랜만에 집사람이 카메라를 달란다. 여름엔 보이지 않던 해오름이 겨울 되니 보이는데, 그 붉은 태양이 예사롭지 않다. 창문 앞에서 한참을 있더니 이런 사진을 찍어 보여준다. (My wife took this picture - rising sun) 아이들을 데리고 인라인을 탔는데, 둘째가 오전에 언니가 타던 인라인이 무척 부러웠나보다. 가방을 뒤져 인라인과 보호장구를 꺼내서는 발을 들고 앉아서 신기고 채우란다. 더보기
스피돔 I'd been go to the speedom alone. Only a few peoples were in there. It was no charge get in there. I wish to took a picture like panning shot. My lens is not compatible in dark area like room even though it is possible 300mm zoom. Because my Lens is low price so I couldn' it. If daylight in there I could it. 더보기
이번에도 역시나 가을 하늘과 거리 출근길 하늘이 파랗다. She is a co-worker. She is very happy these days because she will become a mother a few days later. She begun a long holidays just before. I really enviable that holiday so much. 더보기
이어서 강남 삼성동 거리 하늘 참 파랗다. 그치? 퇴근길에 장난끼 발동하여 찍은 막샷겸 줌인샷.. 앞으로 좀 정성스레 찍어볼까한다. 더보기
아 가을인가! 아무래도 가을 하면 떠오르는 것은 아마도 울긋불긋 단풍과 구릅 한 점 없는 파란 하늘이다. 여름내내 흐리거나 비가 와서 카메라를 집에 두고 다니기 일수 였는데.. 오랜만에 날이 좋다. 다시 카메라가 손에 붙는 날이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