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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매기

선유도 군산 선유도에 다녀왔습니다.작지만 섬 전체가 바위로 이루어진 듯 수묵화에서나 볼만한 아름아둔 섬이었네요.언젠가 또 가보고 싶은 섬.. 더보기
갈매기에게 나는 법을 가르쳐준 고양이 고양이가 좋은일을 했단다.. 빨리 읽어보자! 루이스 세뿔베다 지음 더보기
황혼 그날.해질녘 더보기
Sea gull 이날 이놈 좀 잡아보겠다고 이리빙글 저리빙글 해댔더라는;;; 더보기
갈매기 # 바다와 갈매기 1 # 바다와 갈매기 2 # 바다와 갈매기 3 더보기
소래 해양생태공원의 가을 뭘할까?? 고민하다가 오후에 잠시 다녀온 소래 해양생태공원입니다. 아직 입장료는 받지 않더군요. 올가을에 타운포토그래퍼 출사지로 어떨까하는 생각을 해봤습니다. 공원 안에 있는 건물입니다. 건물외벽이 소금창고의 소재로 사용되는 기름나무??? 로 지어졌습니다. 지금은 물이 들어오지 않는 바다 어디선가 이녀석들을 본 기억이 났었죠. 물이 채워지지 않은 소금밭에 이녀석들이 모여서 쉬고 있었습니다. 특이하게도 한발로 잘도 서있더군요. 요리조리 살펴가면서.. 아 소금밭을 못찍어왔네요. 소금창고도 하나 있던데.. -_ -;;;; 더보기
이상한 나라의 폴 폴은 오늘도 대마왕에게 잡혀 있는 리나를 구하기 위해 버섯돌이를 만나러 갑니다! 더보기
상반기 팀워크샵을 다녀왔습니다. 관리팀과 총무팀으로 나뉘어 있지만, 바늘과 실인 팀입니다. 석모도로 다녀왔습니다만, 가는 길부터 날이 참 흐리네요. 모처럼 사진이 좀 많네요. 강화도와 외포리 사이 바닷길에만 분포한다는 그 유명한 새우깡갈매기들입니다. 새들이 너무 많아 못 나오시더니 비록 몸은 문에 찰싹 달라붙어 있지만, 마음만은 갈매기들을 맞이하여 용감하게 사진을 찍으시네요. 아무도 없는 민머루 해수욕장입니다. 며칠간 다녀간 이 아무도 없었던 듯 하더군요. 해수욕장과 팬션으로 바로 이어지는 길.. 주인아저씨가 만들어 놓은 듯합니다만, 이 길 덕분에 팬션과 바다가 무척 가까웠습니다. 이제부터 먹기 시작합니다. ---;;; 빨간 쇠고기-꼭 한우라고 강조하고 싶습니다.-를 지키고 계신 임실장님! 저 고기 결국 그날 밤엔 다 못먹었다죠.. 요..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