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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을

광화문 지난 광화문 번개에서 더보기
Burn II A few days ago, the sky seemed to burn when I saw it. 아 배가 고프다. -_ -;;; So, I took some pictures in memory of that moment. 저녁을 먹었건만... 부족했나? It seems to be burn and blow every clouds in the sky. 라면이라도 하나 끓여먹을까..... -_ -;;; 더보기
Burn 어제 날씨가 참 좋았더랬죠. 회사에 그냥 앉아있기 엄청 싫었다는... 오랜만에 보는 푸른 하늘에 뭉게구름 저녁엔 구름도 태울 듯 달아오른 하늘이 역시나 인상적이었더랬습니다. 더보기
그 산 정상에서 그 해 가을 그 산에 올랐다. 더보기
월미도 앞 바다 지난 주말에 친구네 가족과 월미도에 다녀왔습니다. 해가 반쯤 먼 산에 걸치는 건 보지 못했네요. 더보기
24.8 영입 집사람의 든든한 지원속에 정말 갖고 싶어 하던 렌즈를 영입하게 되었다. 카페렌즈 삼식이는 내겐 좀 사치고... 50.8의 좁은 화각이 좀 불편해 하던 차에 갖고 싶던 시그마 28.8mm or 24.8mm 이녀석들 중에 드뎌 24.8을 영입했다. 다행히 핀은 잘 맞는 듯.. 휴~ 이녀석 나름 매크로도 된다. 나. 핸폰을 정말 험하게 쓰는 구나.. ㅠㅠㅠ 드디어 근거리에서 여유 있게 두사람을 담을 수 있게 되다. ^^^;;; 아.. 단렌즈로 말이다.. -_ -;;;; 접사 2탄 음식샷! 건물이 좀 가라앉았지만... 나름 불타는 노을 샷! 당분간, 아니 쭈욱 내 주력렌즈가 될 듯 하다. Finally I have a wide-angle lens! I'm very happy now~ um ha ha~~ 더보기
스피돔이 보이는 집 큰 누나네 식구가 오래동안 살던 집을 정리하고 인근 아파트로 이사를 했습니다. 공기도 좋고, 경치가 아주 좋은 곳이랍니다~ 더보기
간만에 포스팅 새로 이사 간 아파트 뒷 베란다로 해가 넘어갑니다. 다을 듯 붉은 미련이 구름에 가리우고 한 낮의 강렬한 태양은 그렇게 어두워져갑니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