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만에 두 딸들

photo-인물(man) 2008.04.02 23:26
큰 애는 요즘 밤마다 고열로 고생이랍니다.
좀전에도 해열제를 탄 감기약을 먹고 잠이 들었습니다.
요즘 아빠엄마한테 혼도 많이 나고해서 스트레스도 많을 듯 합니다.
그렇게 커가는 거라고 아빠는 생각한단다.
아빠는 누구보다도 밝고 명랑하고 예절 바르며, 자기 주관이 뚜렷한 아이로 커주길 바란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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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ising sun

photo-풍경(landscape) 2007.11.13 00:26
오랜만에 집사람이 카메라를 달란다.
여름엔 보이지 않던 해오름이 겨울 되니 보이는데, 그 붉은 태양이 예사롭지 않다.
창문 앞에서 한참을 있더니 이런 사진을 찍어 보여준다.
(My wife took this picture - rising s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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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을 데리고 인라인을 탔는데, 둘째가 오전에 언니가 타던 인라인이 무척 부러웠나보다.
가방을 뒤져 인라인과 보호장구를 꺼내서는 발을 들고 앉아서 신기고 채우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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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의 첫 생일

photo-인물(man) 2007.08.16 23:39
둘째가 어느덧 첫 생일을 맞았습니다.
어느 다른 집 아이들처럼 시끌벅쩍하고 왁자지껄한 생일잔치가 아닌 게, 나중에 이 아이가 커가는데 응어리가 될 까 걱정이 됩니다.
아빠, 엄마가 그런 요란한 생일 잔치를 치뤄주지는 않았지만, 둘째가 이날만큼은 세상 어떤 아기보다도 이쁘고 자랑스러웠단다.
새벽마다 일어나서 아빠를 깨우는 우리 둘째를 아빠는 무지무지 사랑한단다.
이날 아기는 '청진기'를 집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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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

photo-인물(man) 2007.08.11 23:25
너무 일찍부터 걸음을 걸어 엄마아빠와 주위 사람을 놀라게 했던 둘째입니다.
이녀석 내일이 돌인데.. 벌써 엄마, 아빠를 또렷하게 부르고 안녕하세요(끄떡)와 밥을 먹으러 식탁에 앉으면 자기 식탁 의자를 잡아 끄는 둘째입니다.
다치거나 아플땐 꼭 "아야야"하고 울고 여보세요와 곤지곤지 잼잼, 빠이빠이는 기본입니다. -_   -;;
방금전 노는 모습이 기특해서 찍어봅니다.
사촌 언니가 가지고 놀던 물려받은 유모차에 얼마전부터 아기 인형을 태우고 물티슈를 주워 유모차 짐칸에 두더니 아기 그늘창을 내리고 끌고 다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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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

photo-인물(man) 2007.05.22 23:48
요즘엔 집에서 카메라를 잘 안찍었던 모양입니다.
쩜팔 단렌즈를 오랜만에 달았습니다.
둘째가 8개월부터 걷기 시작하더니 9개월째인 요즘엔 방이며 거실이며, 가고 싶은 곳은 모두 걸어서 다닙니다. -_   -;;;
걷는 모습을 사진에 담으려고 했는데.. 잘 안되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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