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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etc)

온타운이 어려우신 분들께... 움.. 일단 죄송합니다. 온타운 알아야 할 것들이 좀 있습니다. ㅠㅠㅠ;;;; 처음 접하시는 분들이 너무 어려워하시는 것 같아서 좀 길게 섹션별로 설명을 하고자합니다. 아주 기본적으로는 채널태그만 아셔도 됩니다. 물론 몰라도 온타운에 블로그가 등록되어있다면 타운애드를 통해서 수익은 발생 할 거에요. 쥔장은? : - 전직 웹디자이너였던 기획자입니다. 지금은 기획자도 아니지요. 개발은 삽질로 연명하고 있습니다. 곳곳에 버그가 있습니다. 버그 포스팅도 환영합니다. ㅠㅠㅠ;;; 온타운의 제작배경 : - 1인미디어라는 블로그 과연 제대로 그 기능을 하고 있는가? 에서 출발했습니다. 블로그들이 산재해있고 그들을 모아주는 메타사이트가 있지만, 운영진의 손길이 닿아야 메인에 노출 되고, 억지로 추천이라는 것들을 받아야.. 더보기
청계산 갑니다. 진짜~ 아 놔.. 나도 무단 펌 ---;;; 지난번에 혼자 힘으로 청계산을 가자고 해보았지만, 어림도 없는 ㅠㅠㅠ 그래서 이번에 좀 얹혀서 가기로 했습니다. 세담님이 안내를 기꺼이 맡아주시기로 하고 명이님과 역모를.. -_ -;;; 다시 청계산으로 ~ 아래는 명이님이 던져주신 산행 내용입니다~ --------------------------------------------------------------------- 산행이 처음이신 분들을 위해 가볍게 다녀올수 있고 전망도 좋은 서초구 "청계산"으로 결정 하였습니다. - 모이는 일시 장소 : 2.7일 토요일 청계산 옛골 버스종점 < 교통안내: 3호선 양재역 7번 출구에서 4432번,8441번,8442번 버스 이용, 청계산 입구를 지나서 옛골 종점에 하차하여 k2.. 더보기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자신의 소중한 블로그 공간을 할애해서 달아주신 배너와 위젯이 정말 많은 힘이 되고 있습니다. 이웃블로거 배너와 위젯은 모두 찾아서 올리지 못했습니다.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배너나 위젯 다신 이웃분들은 꼭 기부블로거로 확인신청 부탁드립니다. 요기에다가... -> http://ddoza.tistory.com/718 더보기
에두아르 마네 - 피리 부는 소년 넷북과 컴터를 집사람, 딸들에게 점령당하고 안절부절 못하는 나를 보고 집사람이 '위대한 20명의 미술가'라는 책을 주더군요. 고등학교 이후로 손 놓았던 연필을 잡아보았습니다. 에두아르 마네의 피리 부는 소년을... ---;;;;; 좀 이상한 소년이 되버렸지만, 나름 뿌듯합니다. ㅎ -_ -;;;;; 더보기
타운애드 어떻게 보는지 알려드립니다. 이거 어케 보는 건지 궁금들 하셨을 거란 생각을 미처 못했습니다. ---;;;; 앞으로 좀 더 변하겠지만, 1번 : 내 이야기중에 5가지의 키워드가 광고키워드로 검색이 되었군요. 오.. 별로 그렇게 걸려 나올 게 없을 것 같았는데... 2번 : 무효클릭 수 입니다. 3번 : 클릭 된 횟수입니다. 이경우에 수익이 발생하죠. 4번 : 해당 키워드가 노출 된 횟수입니다. 노출된 횟수가 많으면 그만큼 클릭 될 확률도 높아지겠죠! 5번 : 클릭율입니다. 6번 : 기부블로거일 경우 자신 앞으로 적립된 기부금 현황입니다. 7번 : 키워드 클릭을 통해 발생된 자신의 수익입니다. * 어떤 키워드가 클릭 됐는지 궁금해 하시는 분들이 계신데요. 블로거분들이 그 키워드에 집착하실까봐 안보여드리기로 했습니다. ^^^;;; 더보기
청계산 가실 분 계세요? 얼마전에 세담님 블로그에 갔다가 엄청 먹고 싶은 국수가 생겼는데, 청계산 밑에 있더군요. 원래는 세담님을 꼬드겨 같이 가려고 했는데, 요즘 통 바쁘신 듯 하네요... 금주 토요일에 청계산을 올랐다가 내려와서 국수를 좀 먹어주고 올까합니다. 일정은 청계산에서 11시쯤 모여서 배고플때까지만 올랐다가... 내려와서 ... -_ -;;;; 올해가 2009년이군요. 더도말고 덜도말고 9분은 제가 국수를 대접하겠다는.. 선착순으로 손 들고 오신 분들에 한해서 국수 대접해드립니다. - 0 -;;; 원래는 이름난 식탐블로거님과 작당을 했습니다만, 일단 제가 포스팅을 간단하게... 한 두어분 손 드시면 대략 성공일 거라는.. -_ -;;;; 어떤국수냐면요.. 더보기
이제 새로운 태양이 1년간 또 떠있을테죠. 08년이 갔다죠. 저는 과거를 잘 돌아보지 않습니다. 항상 현재와 앞으로가 제겐 더 중요한 실천과제이죠. 과거의 실패와 실수는 좋은 경험으로 남겨둡니다. 아직 지나간 08년도에 여러가지 이유로 미련이 남으신 분들이 계시다면, 잘 가도록 살포시 놔주시고 앞을 향해 시선을 옮겨주세요~~ 저도 올해는 지난해 미뤄진 일들을 더 완성도 있게 만들어가야겠습니다. 지난한해 따뜻한 격려와 함께 소중한 인연이 되어주신 이웃블로거님들께 모두 감사의 말씀 드립니다. 명이님처럼 모두 열거 할 능력이 없는 저를 부디 용서해주세요~~~ ㅠㅠㅠ 이웃블로거님들 모두 힘 센 황소처럼 화이팅~~ 더보기
가족과 함께 니코를 보다 정말 오랜만에 온타운을 손에서 놓고 주말을 쉬었다. 아이들을 데리고 찾은 극장엔 불경이 탓일까? 한산하다. 상영관도 한산했고.. 사실 니코라는 애니메이션은 아이들과 극장을 가야지 하는 생각이 들기 전까지 몰랐다. 나만 몰랐을까? 어쨌든 대충 리뷰를 살펴보고 니코를 보기로 한 건 나름 잘 한 결정인 듯하다. 움...어찌보면 폭풍속으로 였던가? 와 비슷한 구석이 많지만.. 아이들이 즐겁게 봤다. 귀여운 꼬마사슴 캐릭터에 장근석의 느끼한 목소리는 완전 미스캐스팅 같지만말이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