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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폭풍전야 요즘은 주말마다 비가 참 많이 오네요. 더보기
일마레 삼성동 현대 백화점 9층에 있는 일마레라는 식당에 다녀왔습니다. 막샷으로 찍은 레스토랑.. 이렇게 생겼습니다. 코스요리는 40,000원 정도. 파스타나 리조또 등은 18,000원에서 25,000원 정도입니다. 아래는 완전 thin한 피자입니다. 무청이죠.. 저 보이는 거.. 맛도 무우청입니다. -_ -;;; 어느 스파게티 집을 가더라도 해물스파게티만 먹습니다. 오늘도 역시 해물스파게리입니다. 음.. 맛은 글쎄요. 개인적으로는 강남에 있는 토마토란 스파게티집이 생각나더군요~ 더보기
비온 뒤 태풍 갈매기가 내륙 깊이까지 날아왔나봅니다. 어제 오늘 비가 무척 많이 와서 집 앞 하천 자전거 도로가 물에 잠겼습니다. 하천 배수 펌프장엔 아마 비상이 걸렸겠죠. 비가 그치자 아이들이 산책을 가자해서 잠시 나섰습니다. 등애인가요? 비 그치자마자 꽃을 찾아 왔네요. 더보기
월미도 앞 바다 지난 주말에 친구네 가족과 월미도에 다녀왔습니다. 해가 반쯤 먼 산에 걸치는 건 보지 못했네요. 더보기
Ocean World 오션월드에 다녀왔습니다. 많은 사진을 찍었는데, 조금만 올리기로 합니다. -0 -;;; 많은 아이들이 단체로 왔는데, 너무 어려서인지 더 깊이는 못들어가게 하더군요. 구명조끼 있어서 괜찮을 듯 싶은데... 더보기
매운 고추 Orbit IMT207 알택랜싱의 휴대용 미니스피커 오빗 어리석게도 처음엔 컴퓨터 스피커로 바로 연결해서 영화를 들어보려다가, 입력단자선의 짧은 길이에 좌절하고 다시 포장을 했었다. 이 스피커는 휴대용 스피커라는 걸 다시 한 번 밝혀둔다. -_ -;;;;; 뒷면 케이스를 손바닥으로 누르고 가볍게 돌리면 건전지를 넣는 곳이 세 군대 있다. AA형 건전지 세개를 먹는다.. 왜냐.. 두 개도 아니고.. 네개도 아니고... -_ -;;; 두짝 사면 하나가 남네.. - 0 -;;; 어찌됐건, 자체 건전지를 먹는 넘이라서 온오프 스위치가 있다. 스피커 본체와 하단을 서로 잡고 돌려주면 온/오프 시킬 수 있다. 다시 한 번 노트북을 이용해 소리를 들어보기로 했다. 내가 살짝 아껴서 험하게 사용중인 미니놋북이다. 평소 영화를 볼 때 주로 사.. 더보기
조금 흐림 날이 조금 흐리다. 더보기
비즈바즈에 가다 본의 아니게 또 회식입니다. - 0 -;;; 이번엔 좀 짱인 고급 호텔뷔페입니다. 호텔에 다니는 친구가 있어서 좀 저렴하게 다녀올 수 있었습니다. 찹쌀 탕수육 맛 나더군요. 이런데 오면 가족들이 무척 생각납니다. 와인을 좋아하는 편이지만, 먹고 나면 까먹는 어려운 이름때문에.. 좀 찍어뒀습니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