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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읽는 책(books)

살인자들과의 인터뷰 - 2006.12.04 09:05 지난주에 곽부장님께 향수와 함께 같이 받은 책인데.. '현'씨가 먼저 보고 방금 돌려받았다. 흐흐흐 이상엽 : 살인범들은 비슷한 내적 외적 환경을 자라고 살인을 하게 되는 동기도 대부분 비슷하다는 걸 알게 되었는데... 다시는 보고 싶지 않아.. 끔찍하거든.. (12.14 12:47) 더보기
향수 - 2006.11.27 23:18 읽고 싶었다. 소재의 신선함 때문에.. 마침 곽부장님이 빌려줘서 읽을 수 있게 되었다. 조은실 : 예전에 읽다가 도저히 따분해서 다 못읽은 책인데....ㅋㅋㅋ (11.28 18:13) 이상엽 : 살인자의 이야기라고 스릴러라고 착각하면 재미 없는 책! (12.04 09:01) 더보기
뿌리 깊은 나무 2권 - 2006.11.24 08:55 ing 이상엽 : 책을 잃어 버려서 2권을 다시 샀다. 반 넘게 읽었는데.. ㅠㅠ (11.27 23:13) 이상엽 : 이정도면 리뷰로 충분하지 않을까? (11.27 23:14) 이상엽 : 옥의 티도 있다. 잘 찾아보시라~ (01.29 21:49) 더보기
뿌리 깊은 나무 1권 - 2006.11.24 08:55 독자들의 정성스레 쓰인 리뷰들을 보고 주저 없이 구입해서 읽고 있다. 조선시대 세종대왕 즉위시절 집현전 학사들을 둘러싼 의문의 연쇄살인 사건을 힘 없는 겸사복(말단형사 정도?)이 풀어 나가면서 밝혀지는 권력집단의 대립을 그리고 있다. 조선시대를 알 수 없으니 작가의 의도대로 끌려가고 있는 중.. 일단은 게 눈 감추듯.. 더보기
느리게 산다는 것의 의미 - 2006.11.15 18:19 느리게 살아보자.. 더보기
천사들의 제국 하 - 2006.09.26 15:31 국희씨가 읽지도 않고 빌려줬다. 미안하게스리... 이상엽 : 베르나르의 소설은 언제나 느끼는 거지만 완성되지 않은 SF 같다. 이 책또한 마찬가지라서 읽지 말까 했다만.. 사후세계에에 대한 관점이 나랑 비슷해서 끝까지 읽었다. (11.15 18:22) 더보기
천사들의 제국 상 - 2006.09.19 12:47 베르나르 베르베르 저 회사가 이사 가던 날 심심해하는 날 보더니 국희씨가 빌려줬다. 더보기
다세포 소녀 - 2006.09.07 10:10 엊그제 퇴근길에 지하철에서 문득 다시 책이 읽고 싶어서 집 앞 도서대여점에 들러서 빌렸다. 오랜만에 책을 잡으니 좋다~ 이상엽 : 그냥 편하게... (11.15 18:23) 더보기